핵융합 에너지 기술은 향후 2035에서 2038년까지 실용가능한 실험을 거쳐 2050년 경, 전기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현재 90퍼센트의 에너지를 수입하고 있는 대한민국은 핵융합 에너지의 개발성공여부에 따라 국가의 운명이 좌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핵융합에너지-인공태양 이야기
우리나라를 비롯한 러시아, 중국, 일본, 미국, EU, 인도 등 7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ITER 건설현장을 소개합니다. 현재 프랑스 카다라쉬에서 현장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Korea Institute of Fusion Energy) 정진현 박사(KSTAR 장치실)의 재미있는 KSTAR 소개를 강추드립니다 !!
인류 역사상 최대 과학기술 프로젝트! 꿈의 에너지로 불리는 ‘핵융합에너지’를 얻기 위해 세계가 힘을 모은 ITER (국제핵융합실험로)에 대해 모든 것을 얘기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I3JTNOEHn8M
핵융합에너지를 만드는데 필수적인 1억도 플라즈마! 우리나라 인공태양 KSTAR는 1억도 플라즈마 발생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 1억도를 달성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KFE) 전준우 박사가 알려주는 KSTAR 플라즈마 진단의 세계를 보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