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센하임과 고리원자력 비교-뉴스타파 프랑스 페센하임 원자력 발전소와 한국의 고리원자력 발전소는 30년전 같은 해에 출발했지만 다른 길을 걷고 있다. 프랑스는 지난해 의회에서 ‘에너지 전환법’을 통과 시킴으로 오는 2025년까지 현재 75% 원자력 의존 에너지를 50%까지 줄여 나가는데 합의했다. 현재 프랑스에는 58개의 원자력 발전소가 있으며 이와 관련된 회사들이 2500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와 한국의 원자력 현주소를 짚어본다. Tweet 2015-01-03 stoneenergy원자력No Comment 고리원자력 쉐일가스 기술을 준비해 온 미국 [기자수첩] ‘프라미스드 랜드'(Promised Land)를 보고 Leave A Reply Cancel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Comment * * * Δ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